나의 이야기

연습장

다사랑[나비친구] 2016. 2. 11. 20:59

연휴기간  땡땡이를 하고 오래간만에 연습장에 왔답니다.

모두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그 열정을 느껴집니다.

연습보다 더 좋은 스승이 없다는 말이 맞는듯 하네요.

나도 오랫만에 기분좋은 땀방울을 흘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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