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땡땡이를 하고 오래간만에 연습장에 왔답니다.
모두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그 열정을 느껴집니다.
연습보다 더 좋은 스승이 없다는 말이 맞는듯 하네요.
나도 오랫만에 기분좋은 땀방울을 흘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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