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광덕산 계곡

다사랑[나비친구] 2015. 12. 6. 19:52

평범하고 지루할듯한 일상을 보내고 가끔 한 번씩은 보석같은 하루를 마주합니다.

황금같은 주말을 산에서 보낼수 있었기에 행복은 배가 되었지요. 

맑은 물소리가 정말 좋았답니다.

산길을 걸으며 듣는 물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입니다.

맑고 투명한 계곡의 물소리가 참 좋았던 광덕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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