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른 아침 출근길에 신호를 기다리며 한 컷 담아봅니다.
크리스마크 대형트리가 반짝반짝☆
올 한 해가 기울어져가는가 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최선을 다해 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