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이 활~~~짝
집안 가득 화사함이 가~~~득
게발선인장을 볼때마다 마치 새를 보는 느낌이랍니다.
엄마가 정성들여 가꾼 게발선인장이 엄마의 자리를 대신해 주네요.
다행이도 엄마가 게발선인장은 보셨지요.
게발선인장처럼 참 예쁘셨던 우리 엄마입니다.
'다육이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작 (0) |
2015.12.25 |
다육이 꽃 (0) |
2015.11.22 |
게발선인장 (0) |
2015.11.06 |
사해파 (0) |
2015.11.05 |
사해파 (0) |
201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