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해변으로 오는 해변길을 잘못 들어서 1km는 좀 더 걸은듯 합니다.
꽃지해변길을 오는 동안 맑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파도소리...
그리고,
야생화와 다양한 나비들을 만날 수 있기에 참 즐거웠답니다.
6코스를 찾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기에 아주 조용한 해변길을 걸었답니다.
다음엔 또 몇 코스를 가볼까나!!!^^
3시간동안 열심히 걸은 6코스 샛별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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