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길,둘레길,올레길

쌀썩은 여뷰포인트

다사랑[나비친구] 2015. 9. 6. 19:24

황포항에서 2.6km걸어 도착한 쌀 썩은 여입니다.

쌀 썩은 여뷰포인트에서 바라다보는 바다가 참 예쁘더라구요.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가 어우러져 멋진 그림 한 폭 만들어 주었답니다.

쌀 썩은 여가 무엇을 의미하는 무척 궁금했는데 이곳에서

그 의미를 알게 되었지요.

쌀 실은 배가 난파되어 썩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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