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골프의 골짜도 모르는 내가 골프채를 처음 잡은 날입니다.
모든것이 서툴고
모든것이 새롭고
모든것이 낯설지만
설레임을 안고 시작해 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거란
커다란 희망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