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일스포츠

다사랑[나비친구] 2015. 5. 7. 21:03

골프의 골짜도 모르는 내가 골프채를 처음 잡은 날입니다.

 모든것이 서툴고

모든것이 새롭고

모든것이 낯설지만

설레임을 안고 시작해 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거란

커다란 희망을 가지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의날  (0) 2015.05.15
배운다는 것  (0) 2015.05.14
어린이날 선물  (0) 2015.05.04
기분좋은 날  (0) 2015.05.03
기능교육  (0) 201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