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운동을 시작한지 일주일째입니다.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시간이 투자되어야만
무엇이든지 배우고 익히는듯 합니다.
서툴고 어설프고 낯설지만
그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자
난 내 자신과 싸움을 하고 있답니다.
그 덕분에 손에 물집까지 생기고...ㅋㅋ
예전 학원을 할때 내 마음속에 새긴 글 하나 떠오릅니다.
연습보다 더 좋은 스승은 없다는것...ㅎㅎ
재능과 소질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무언가에 열정을 다시 쏟을수 있다는건
새로운 도전이자
새로운 경험인듯 합니다.
오늘이라는 선물에
그리고
무언가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잘 할수 있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