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능교육

다사랑[나비친구] 2015. 4. 26. 20:27

황금같은 주말 교육을 받으러 왔답니다.

어렸을 때 함께 자랐던 조그마한 아이가 목사가 되었지요.

기능교육을 받기위해 아침부터 열심히 움직였답니다.

뜻깊은 교육을 받고 배우고 돌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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