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학사모입니다.
꼬막같은 작은 손을 움직여 만들어 봅니다.
유나는 학사모가 연만들기인줄 알더라구요.ㅎㅎ
학사모를 멋지게 만들어 쓴 재경입니다.
새옷을 입고 너무 좋아 겉옷을 벗지도 않는 민서도 한 컷
유빈이도 예쁜게 만들어 써보았답니다.
찬영인 언제 손가락 두개만 펴질까나!!!^^
유나는 졸업생 언니같은 포스가 느껴지네요.
은주의 키티 옷이 참 예뻐죠!!!^^
한주 언니도 한 컷
올 해의 진짜 졸업생 예린이네요.^^
세아는 일년 더 어린이집에 열심히 다녀야 졸업을 하겠구나.
연광이도 올 해 졸업생이랍니다.
성중이도 올 해 졸업을 하구요.
민준이는 한참을 더 어린이집에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체험상을 두 손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