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엄마의 얼굴을 색칠하는 우리 강아지들입니다.
재경이는 열심히 색칠하더라구요.
민서는 엄마가 도망가서 없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색칠해서 엄마 갖다준다는 우리 유빈입니다.
꼼꼼하게 색칠하는 유나입니다.
색연필도 아직 제대로 잡지 못하지만 열심히 색을 칠하는 서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