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에서 천안으로 자리를 옮겨 우리들의 수다는 밤늦은 시간까지 계속되었답니다.
ASHLEY에서 함께하는 우리들의 만찬입니다.
사진은 순간의 기록이라 주장하는 나이기에 이 소중한 시간을 담아 보았답니다.
학창시절 나의 단짝친구를 20년만에 다시 만나 얼마나 반갑던지...^^
소녀적 감성이 되살아나는 순간입니다.
시간은 흘렸지만 마음만은 그대로인듯 하네요.
미숙아!!!정말 보고싶었단다.^^
우리 똑같은 추억 함께 나누어 보자.
어쩜이리도 반가울수가!!!^^
짧은 인생길 우리 자주 얼굴보면서 살자구나.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
오래도록 함께하자 내 사랑하는 벗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