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ASHLEY

다사랑[나비친구] 2015. 1. 6. 19:35

입장에서 천안으로 자리를 옮겨 우리들의 수다는 밤늦은 시간까지 계속되었답니다.

ASHLEY에서 함께하는 우리들의 만찬입니다.

사진은 순간의 기록이라 주장하는 나이기에 이 소중한 시간을 담아 보았답니다.

학창시절 나의 단짝친구를 20년만에 다시 만나 얼마나 반갑던지...^^

소녀적 감성이 되살아나는 순간입니다.

시간은 흘렸지만 마음만은 그대로인듯 하네요.

미숙아!!!정말 보고싶었단다.^^

우리 똑같은 추억 함께 나누어 보자.

어쩜이리도 반가울수가!!!^^

짧은 인생길 우리 자주 얼굴보면서 살자구나.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

오래도록 함께하자 내 사랑하는 벗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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