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동복지센터

다사랑[나비친구] 2015. 1. 5. 14:18

딸아이가 근무하는 꿈쟁이 아동센터입니다.

이곳에서 딸아이가 근무한지 4개월만에

처음으로 시간이 허락되어 와 보았답니다.

 

센터는 방학엔 더 바쁜곳이기도 하고

또 새 단장으로 어수선하기도 해서

조용히 딸아이만 내려주고 돌아왔답니다.

 

센터안에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가족같은 느낌의 센터임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딸아이가 이곳에서 좋은 복지사선생님으로

열심히 생활하길 바래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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