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태조산

다사랑[나비친구] 2015. 1. 5. 16:52

2015년의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5일째 태조산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시간은 흐르지만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그대로입니다.

뿌연 안개로 선명한 도시의 모습은 볼수 없었지만 산공기만큼은 정말 시원하고 상쾌했답니다.

새로운 해는 바뀌었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그대로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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