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
아침에 일찍 받은 전화 한통
타짜1편을 봤냐면 묻습니다.안봤다했더니
오늘 타짜같이 보자면서 타짜1편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전에 타짜 1편을 보고
오후엔 타짜 후편을 보니 전체적인 내용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간혹 잔인한 장면이 있긴했지만
지루하지 않게 관람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