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쉬땅나무

다사랑[나비친구] 2014. 8. 24. 20:25

쉬땅나무 꽃말은 신중, 진중입니다.

꽃차례가 수수깡처럼 생겨 쉬땅나무라고 부른답니다.

쉬땅나무꽃을 찾아온 친구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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