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칡꽃이 사방에 지천으로 피어 있었답니다.
많이 피어 있어서 더 예뻐보였답니다.
이른 아침 칡꽃을 가장 먼저 담아 봅니다.
아직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한적한 곳에서 담은 칡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