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어린이집 졸업식날입니다.아쉬움과 대견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자리였답니다. 어딜가든지 잘할거야...^^
어린이집 졸업식...
박경량이가 슬프게 울어 모든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답니다.
졸업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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