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민목사님과의 마지막 안식일 [2월20일]

다사랑[나비친구] 2010. 2. 24. 00:12



민목사님과의 마지막 안식일...ㅠ.ㅠ

전도사님도 마지막..ㅠ.ㅠ

다음엔 깊게 사람을 사귀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별은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