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꽃댕강나무는 원예종인데 이렇게 야생화처럼 자라고 있네요.
꽃댕강나무는 나무를 부러뜨릴때 댕강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댕강나무라고 한다고 하네요.
누가 돌보지 않아도 하나님이 기르시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