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심고 가꾸지 않아 야생화처럼 풀속에서
살며시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그 용기 가상하여 폰에 담아 봅니다.
관상용나무인듯한데...
이름은 모르지만 꽃은 작고 아담하고 예쁘죠!!!^^
잘 가꾸어 놓은 꽃은 아니였지만
야생화처럼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꽃댕강나무랍니다.아벨리아라는 이름으로도 부른답니다.
꽃댕강나무의 꽃말은 환영,평안함입니다.
누군가가 심고 가꾸지 않아 야생화처럼 풀속에서
살며시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그 용기 가상하여 폰에 담아 봅니다.
관상용나무인듯한데...
이름은 모르지만 꽃은 작고 아담하고 예쁘죠!!!^^
잘 가꾸어 놓은 꽃은 아니였지만
야생화처럼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꽃댕강나무랍니다.아벨리아라는 이름으로도 부른답니다.
꽃댕강나무의 꽃말은 환영,평안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