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길을 걷다보니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벗어나게 되었답니다.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에
때아닌 코스모스와 국화를 보았다고 재잘거려 봅니다.
친구왈...
꽃따라 너무 멀리 걸어나온 너도 정신이없는듯 하다고 하네요.ㅋㅋ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는 말에 발길을 되돌렸답니다.
돌아오는 도로위에 은행나무가 쭈~~~욱
올 가을엔 은행을 많이 주울수 있을듯 합니다.^^
하천길을 걷다보니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벗어나게 되었답니다.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에
때아닌 코스모스와 국화를 보았다고 재잘거려 봅니다.
친구왈...
꽃따라 너무 멀리 걸어나온 너도 정신이없는듯 하다고 하네요.ㅋㅋ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는 말에 발길을 되돌렸답니다.
돌아오는 도로위에 은행나무가 쭈~~~욱
올 가을엔 은행을 많이 주울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