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멍석딸기 꽃말은 존중입니다.
등산길에서만 만나다 이렇게 하천에서 만나니 반갑기만 합니다.
요즘은 등산길에서도 만나지 못했었는데...
멍석딸기 꽃이 왕관같이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