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꽃말은 열렬한 사랑,다산,풍요,평안,애절한 사랑입니다.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시인의 아내는 어느 날 임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내는 암 선고를 받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아기를 포기해야 하지만,
아내는 끝내 새 생명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결국 아이는 건강하게 태어나고,
아내는 고통 가운데 죽어갑니다.
매일 아내의 무덤을 찾으며 써내려간 시.
그런 시를 모아 낸 책이 바로 <접시꽃 당신>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영화를 보면서
엄청 눈물을 쏟아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런 남편을 곁에 두었던
그 아내는 참 행복했을거에요.
비록 죽었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임은 분명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