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집주변이나 산과들 어디서든지
흔히 볼수 있는 풀이였는데
지금은 보기가 참 어려워졌답니다.
도심속에서는 볼수없기에 더 반가워 담아보았답니다.
이름을 알고 있었는데 오랜시간이 흐르면서
이름도 잊어버리고 말았네요.ㅎㅎ
풀이름이 무엇이였더라!!!^^
아~~~ 이 풀이 바로 뚝새풀이라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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