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입니다.
물망초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한 계곡에서 결혼을 서약을 하고 있었답니다.
며칠 후 다시 결혼을 서약한 자리에서 만나
결혼을 하기전에 벼락에 있는 꽃이 너무 예뻐
여자는 그 꽃을 가지고 싶다고 했답니다.
남자는 밀 뭍에 소용돌이가 돌고 있었기에
꽃을 따다가 떨어지면서 '나를 잊지 말아주오'라고
외치며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물망초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라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