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딸아이가 재경이가 보고싶어 원에 다녀갔답니다.
우리 딸아이가 이렇게 환하게 웃으며 사진 찍는건
아주 극히 드문일인데 반갑긴 반가운 모양입니다.
7개월부터 재경이를 봐 왔으니
딸아이도 재경이가 얼마 만큼 컷는지 무척 궁금했을 테지요.
우리 재경이가 이렇게 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