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집앞 벚꽃이 따뜻한 봄날씨에 활짝 피었답니다.

벚꽃의 꽃말은 결박,정신의 아름다움이랍니다.^^

하루종일 책속에 파묻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딸아이가 벚꽃이 벌써 피었다면

꽃구경가자 하기에 함께 집을 나섰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꽃이 이렇게 활짝 피진 않았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요.

다음주쯤에 벚꽃이 만개할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