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추억을 시계로 담아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샘과 함께...
아~~주 오랜 시간을 보면서
지금의 이 순간을 기억하겠지요.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한 해 동안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준 우리
꽃잎반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곧 다가올 3월을 기다리며
우리 강아지들을 향한 마음이 더욱 애틋해져옵니다.
얼마남지 않은 우리들의 시간
행복하게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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