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름달

다사랑[나비친구] 2014. 2. 14. 22:25

쟁반같은 둥근달~~~보름달입니다.

원 식단에서부터

보름임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평소에도 나물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각종 나물을 더

풍성하게 먹은듯 합니다.

 

보름이라 함께 밥한끼 먹자 찾아온

친구와 맛있는 저녁먹고

탈이 나긴했지만

그 마음만큼은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친구!!!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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