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같은 둥근달~~~보름달입니다.
원 식단에서부터
보름임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평소에도 나물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각종 나물을 더
풍성하게 먹은듯 합니다.
보름이라 함께 밥한끼 먹자 찾아온
친구와 맛있는 저녁먹고
탈이 나긴했지만
그 마음만큼은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친구!!!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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