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루의 시작입니다.

다사랑[나비친구] 2014. 2. 7. 09:49

분주하고 바쁜 하루의 문이 열렸습니다.

금요일은 다른 요일보다 더 바쁘고 분주하답니다.

아침에 느끼는 커피한 잔의

여유로움도 잠시 내려놓아야 하거든요.

 

새싹반,꽃잎반,열매반의

계획안을 보내야 하기때문에...

또, 금요일은 나의 음악수업시간이 1시간있답니다.

 

음악감성 수업이지요...

오늘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탐구하고,리듬율동등 가르칠 준비를 하면서

한컷 찍어 올려봅니다.

 

풍선을 가지고 아이들과 오늘도 신나게...

그런데 감기로 내목소리를 잃어버려

수업을 잘 진행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잘할 수 있을거라 나에게 주문을 외워봅니다.^^

홧팅2

 

열심히 따라해준 고마운 우리 아이들입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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