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우리반 막둥이...^^

다사랑[나비친구] 2014. 2. 5. 08:55

아침에 만나면 반갑다 달려와 품에 안기는 우리 막내 재경입니다.

일어나기 싫어 꿈쩍을 안하다가도 내가 부르면

벌떡 일어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설픈 발음으로

선생님하고 달려온답니다.

5개월쯤에 원에 와서 우리 샘들의 손에 자랐으니

자식 못지 않답니다.

 

재경아!!!승리의 V가 안되지???우째...ㅋㅋ

사랑하는 우리 재경이와 함께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우리 오늘도 즐겁게 지내보자구나.^^

오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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