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은이와 함께...

다사랑[나비친구] 2013. 8. 24. 22:39

늦은 시간에 피자를 먹자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피자이니 그 유혹을 떨칠수 없었답니다.

맛있게 먹고 돌아왔답니다.

피자집 벽화가 너무나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정말 그림같이 평화로운 곳에서

모든것 다 내려놓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수다를 떨고 싶습니다.

오늘도 난 행복한 꿈을 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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