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이와 성은이가 멋진 케익을 만들었답니다.^^
케익을 만든다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우리 성은입니다.
앙증맞게 머리를 두갈래로 묶어 온 우리 아린입니다.
남자다움이 물씬 풍겨나는 우리 현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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