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우리들의 두번째 이야기

다사랑[나비친구] 2013. 7. 24. 01:30

누가 누가 잘하나...^^

조업준비중입니다.^^

아줌마 셋이 뭉치면 무서울것이 없답니다.^^

우린 천안팀입니다.^^

용덕아!!!고기를 잡아야지

인생을 낚으면 되겠어.ㅋㅋ

강태공이 울고갈만하네요.^^

오늘의 어신이 된 호길입니다.

우리들중에서 가장 많이 잡은 호길입니다.

고기를 낚는건지 인생을 낚는건지...ㅎㅎ

인경이가 잡은 우럭한마리...

애라가 잡은  우럭입니다.

3번째 잡았던 우럭입니다.

눈이 많이 멀었는가 봅니다.

나에게 잡히다니....ㅋㅋ

바다위에서의 여유로움...

고기는 못 잡았어도 즐겁기만 합니다.^^

내가 잡은 첫번째 눈먼 고기입니다.

이름은 잊어버렸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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