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고기를 굽는 상규입니다.
친구들중에 아직까지 미소년의 모습이 남아있는...
선하고 착한 친구지요.^^
헤경아!!!그러다 취한다.
용덕이랑 다정히...^^
용덕이의 이런 표정 처음봅니다.
와~~우 적응 안돼 ㅋㅋ
수정이랑 한컷
누가 이렇게 찍어 준거야???
인경이와 수정인 누가 더 즐거운 표정을 짓는지 내기를 하는가 봐요.^^
둘다 만만치 않네요.ㅎㅎ
경옥이와 승희입니다.
현미언니가 사온 한우고기와 성구가 잡아온 해물들이 맛있게 익어갑니다.
승희가 가지고 온 닭고치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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