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토끼풀밭에서 쪼그리고 앉아 클로버를 한참 찾았답니다.
왠지 오늘은 찾을것 같은 예감...
구하는 자에겐 주시고
찾는이가 찾는다는 성경절의 말씀이 어찌그리도 딱 맞는지요.
너~~무도 신났답니다.
나에게 많은 복이 가득차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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