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씩씩하게 등산을 다녀왔답니다.
숨쉬기 운동만 열심히하다 산을 오르려니...
에~~~고ㅠㅠ
어디선가 들려오는 산새들의 노랫소리에
발걸음을 멈추고,
예쁜꽃들을 만나 반가워
발걸음을 멈추기도 하면서...ㅎㅎ
오랫만에 반가운 이웃도 마주치며 안부도 묻고
하루를 힘차게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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