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기니 섬을 관광하던 한 영국인이 야지수 밑에서
성경을 읽는 원주민을 만났습니다.
영국인이 빈정거리며 말했습니다.
"아직도 저런 케케묵은 책을 읽는 머저리가 있군"
그때 그 토인이 "헤이 컴온!"하는 겁니다.
그가 진지하게 이렇게 말하더라는 거죠.
"만약에 이 성경이 아니었다면 당신은 지금 내
배속에 들어가 있을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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