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과학교육청

자연은 살아있는 한 권의 책이다.📖

주차장앞 커다란 식물원이 있기에 성큼성큼 들어와 생명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교육으로 처음 방문한 곳인데 정말 기대이상이였답니다.

조형물과 식물이 찰떡궁합처럼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요.

또 배워봅니다. 식물의 가시가 이렇게 예쁘게 변신가능하다는것을요.

다육이는 머리카락으로 변신이 가능~~~ㅎㅎ

다육이와 조형물이 그림엽서 같아요.

낚시대에 고기는 없어도 세월을 낚는듯해요.

물흐르는 소리는 최고의 음악연주입니다.

탄소중립이 잘 실천되어야 하는데...

박새의 소리도 들어볼수 있어요.

파리지옥~~~

소철과 다양한 선인장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답니다.

새들의 인사~~~한번 들어보세요.

온실탐험지도를 제공해주시고 계시네요.

새들 스티커는 1인당 1장씩 ~~~^^

작지만 아주 예쁜 식물원이랍니다.

경쾌한 물소리에 힘을 얻어보네요.

연못에는 아주 예쁜 색을 자랑하는 물고기들이 환영해주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물소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해봅니다.

나비~~~안녕

작은 다리를 건너 교육장으로 출발

식물원밖은 눈으로 길이 미끌미끌..여긴 딴 세상이지요.

지구를 살리는 테라리움

요즘 많은 사람들이 테라리움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이곳에 있는 테라리움은 판매는 하지 않더라구요.

백합나무꽃

선물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참 좋은 동료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