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서운산 휴양림에서의 아침 풍경을 담아봅니다.
하룻밤의 단잠을 재워준 서운산 휴양림이지요. 서운산 휴양림 내부 사용했던 침구는 바닥에 놓아달라는 당부는 잊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책임져준 주방 단잠을 잘수 있도록 마련된 방 추워서 사용은 못했지만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어요. 다음에는 밖에서 고기구워먹는걸루~~~ 포토존에서 담은 숙소 영하의 날씨이기에 감상할수 있는 작품이지요. 멀~~리 감상해야 전체가 보이는 조형물 서운산 자연휴양림 안내도 사운산만의 특징이 가득했던 자연휴양림이였어요. 안성맞춤 서운산 자연휴양림이였습니다.다음에 또오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