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다사랑 가을소풍 평택호에 왔습니다.🎶

평택호~~~🎶

다사랑 오늘 여기 평택호♡

노아방주를 연상케하는 배모형이에요.

평택호가 지금 재건축조성 사업을 하는가봐요.좀 어수선하고 예전같지 않네요.

그래도 우린 오늘 즐거운 소풍~~^^

한국의 소리~~~^^

여전히 나비는 그 자리를 잘지키고 있네요.

인적이 드물어서 사실 조용하고 좋았어요.

멋지 조형물도 놓치지않고 담았답니다.

아이와 엄마의 표정이 아주 평화로워요.

1박2일~~~그들도 여길 찾았나봐요.

사람의 조형물과 평택호가 어울려 멋진 작품이되었네요.

사람의 얼굴이 무서운지 공주가 멈칫하네요.

평택호예술관앞 잔디밭을 우리가 전세낸듯합니다.

철을 잃어버린 철쭉은 때아닌 꽃을 피웠어요.

다사랑의 귀요미들~~~♡

커다란 배를 타는 기분으로 평택호 감상중

잠시 간식타임🍬

누가더 예쁠까요?^^우리 공주죠♡

비눗방울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