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림스플릇봉사활동

다사랑[나비친구] 2024. 8. 9. 13:46

나는 두번째 플릇 봉사입니다.

무더위를 피해 찾으신 무료급식소에는 벌써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우고 계셨답니다.
우린 오늘 3곡을 준비했답니다.
반주와 사인이 안맞아서 당황은 했어도 열심히 불었답니다.
한곡한곡 마음을 다해서~~~^^
다음에는 더 잘하는걸루~~~🪈
손뼉치며 즐거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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