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감자 캐기 및 다육이 심기 다같이 보육을 하였습니다.
내가 10년차이지만 이곳은 처음인것 같아요. 아이들과의 하루가 기대 되어집니다. 초록초록속에 묻혀서~~~^^ 백합꽃이 환하게 인사하며 반겨주니 고맙지요. 다사랑의 만2세만 참가하였습니다. 모두 모여라~~~^^ 감자캐기~~~~ 열심히 감자를 캐는 어린 농부들~~~^^ 2부행사~~~출발 예쁜 토분에 다육이심기 나만의 다육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