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전시관 체험~~~^^
[베니스의 카니발] 다양한 가만을 관람하고 체험할수 있어요. 보고 몸으로 느끼고 담을수 있으니 참 즐겁더라구요. 허접한 볼거리가 아닌 진정성이 가득담긴 체험관이라는게 느껴져요. 전시관에서 느껴보는 고풍스러움은 설명이 안되는것 같아요. 프랑스 그 먼 이웃나라 여행중인것 같아요. 우리 엄마가 참 좋아할만한 인형들이 가득이였지요. 무표정한 눈빛에 왜 강렬함으로 다가오는지...ㅎㅎ 도자기 인형들에서도 느낄수 있는 프랑스의 느낌입니다. 모든것들이 프랑스의 미니어처같아요. 다음에 또 찾고 싶은 장소로 기억될듯하지요. 마치 바닷속에 내가 있는듯한 착각을 느끼게 되네요. 멋진 포토존이였어요. [대리석 조각상] 몸짓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아요. 멋진 관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