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아침이되니 자연 휴양림의 풍경이 더 빛나보이네요.
한옥3호의 풍경 [한옥2호의 풍경] [한옥1호의 풍경] 한옥3호에만 있는 옵션이라고 할까요...^^ 옛모습을 그대로 품고 있는 한옥이 정겨웠답니다. 이 문을 열며 소리한번 쳐보고 싶더라구요. 이리오너라~~~^^ 이 순간, 이시간만큼은 이집의 주인은 바로 나!!! 지금까지 다녀본 휴양림중 손꼽을수 있을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지금 이순간을 남겨봅니다. 우리 다음은 어디가 될까요???^^ 금손 원장님 덕분이에요. 다음에 또 오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