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에 딸린섬 오동도입니다.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오동나무가 많아서 오동도라 불리운다고합니다. 1933년 길이 768m의 서방파제가 준공되어 육지와 연결되었다고 합니다. 1968년 한려해상국립공우너으로 지정되어 1969년에는 관광지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오동도 용궁전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최초로 수군 연병장을 만들었고 이곳의 조릿대로 이대로 화살을 만들어 왜군을 무찔렀다고합니다.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동백섬의 또다른 이름 바다의 꽃섬 예쁘죠???^^ 떨어진 동백은 이렇게 또다시 볼수 있으니 버릴게 없네요.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동백과 조형물이 이렇게 잘 어우릴수가...^^ [오동도 등대] [용굴내려가는 길] 1시간쯤 오동도를 둘러보고 나오며 담아보는 풍경들입니다. 나의 두번째 오동도 방문이였습니다. 우리들의 추억을 여기에 남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