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엘도라도

다사랑[나비친구] 2024. 1. 13. 23:15

어제는 신년회 오늘은 딸아이 생일이라 둘이 데이트를 엘도라도로 왔습니다.

어제의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었더니 궁금해하기에 고~~~^^
식구들과 다같이 왔었으면 좋았겠지만 우리둘만이어도 충분합니다.
오늘은 오늘의 느낌대로~~~^^
새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새들이 날아가 담아보았지요.
오늘도 빵은 여전히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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