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봉황산휴양림

다사랑[나비친구] 2024. 2. 29. 22:11

여수의 밤바다를 즐기고 봉황산 휴양림까지 40분을 달려 도착했습니다.

[관리사무소 입구]
휴양림의 진달래집이 우리들의 숙소랍니다.
주변이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아직은 느낄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내일 아침이 기대가 되어집니다.
[진달래집 숙소]

 

'순간의 기록 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산공원  (0) 2024.03.01
KENNY HOTEL  (0) 2024.03.01
여수밤바다  (0) 2024.02.29
엘도라도  (0) 2024.01.13
딤스플릇 신년회  (0) 2024.01.05